안녕하세요~~ 담다입니다 ! 🤗
이번 포스팅은 당일치기 경주 여행의 저녁 메뉴 입니다!

다시 황리단길로 돌아온 저희는 (동선 엉망이쥬? 헷 (*´∀`*))
주문 마감이 안된 식당으로 헐레벌떡 들어갔답니다. (7시 45분경)
'소바카게'

귀여운 간판 ㅎㅎ
여러 음식점 & 카페들이 모여 있어서
입구가 조금 헷갈리더라고요 !
하지만 밝은 간판과 창문에 적힌 소바카게 글자를 보고
무사히 들어올 수 있었어요.
아! 주차장은 따로 없고 가게 앞 공터에 주차했어요.
주차공간은 정말 부족하니 공영 주차장에 주차하고
걸어오시는 게 좋을듯했어요 😭

소바카게도 오픈 키친이었어요 !
키오스크를 이용해서 주문을 하고, 가게 내부를 살펴봤어요.




가게 이름과 메뉴에서 알 수 있듯,
소바카게의 전체적인 느낌은 일본의 작은 식당 같았어요.


테이블 옆 벽에는 마제소바를 맛있게 먹는 방법이 붙어있었어요.
아, 소바카게의 메뉴는
나고야 마제소바, 카라이 마제소바(매운맛), 도니쿠 마제소바(차슈) 입니다.
차슈가 들어간 도니쿠 마제소바가 제일 인기 메뉴인 것 같았지만
저희가 갔을 때는 매진돼서 ㅠㅠ
오빠는 나고야 마제소바, 저는 카라이 마제소바를 주문했어요.



빨간색 가루가 매운맛을 내는듯했어요.
저는 느끼한 음식을 잘 못 먹는 편이라, 확실히 카라이 마제소바가 더 맛있었어요.
그리고 사진 속 깍두기는 직접 담그신 거라고 하셨어요!
그래서 그런지 중국산 깍두기보다 훨~~씬 맛있었어요 ㅎㅎ
맛있게 먹는 방법을 따라 공깃밥을 주문했는데요,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죠?
동글동글 주먹보다 작았어요.
귀여운 공깃밥은 무료라고 하셨어요.
부족하신 분들은 추가로 더 주문하셔도 되겠죠? ٩(•◡•)۶

늦은 시간에 갔지만 맛있게 먹고 왔던 '소바카게' 였습니다 ~~ 😊

급하게 찾아서 간 곳이라 큰 기대 없이 갔었는데
생각보다 맛있었어요!
오빠와 제가 추구하는 새로운 맛 ㅎㅎ
차슈가 들어간 도니쿠 마제소바도 먹어보고 싶어졌어요.
인테리어도 깔끔했지만 시국인 만큼 ㅎ
화장실 공용이에요 !
무엇보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!!!
요즘은 친절한 가게도 찾기 어려워서 ㅠ
여러모로 참 마음에 드는 가게였습니다 😉
소바카게
매일 11:00 ~ 20:30 / 월요일 휴무
브레이크 타임 15:30 ~ 17:00 / 라스트 오더 20:00
가게 앞 주차장 협소 (공영주차장 주차 추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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